호주에 오면 꼭 가봐야하는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해안 도로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여행 사진을 일부 올린다. 질롱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시작하는 도시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의 접근성이 좋다. 직접 운전을 하고 가서 아폴로 베이(Apollo Bay)에서 하루 묶었다. 보통 론이나 아폴로베이에서 하루 묶고 아침에 12사도 바위로 가는 것이 좋다.
🏡 아폴로 베이(Apollo Bay)에서의 포근한 휴식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드라이브는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중간 지점들은 작고 아담한 작은 마을들이 매력적이다. 론이나 아폴로 베이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여유있게 여행을 즐기는 것을 강력 추천헌다. 참고로 매우 구불구불한 야간 산행길이라 저녁 운전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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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의 힐링
저희는 운 좋게 바다가 살짝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숙소에 묵었습니다. 드라이브의 피로를 풀며,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와인 한 잔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낭만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숙소에서

간단히 식사를 즐기며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2. 아폴로 베이의 미식 (Feast in Apollo Bay)
아폴로 베이는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특히 아폴로 베이 피셔맨스 코옵(Apollo Bay Fisherman's Co-op)에서 즐긴 피쉬 앤 칩스와 해산물 플래터는 맛있었음. 다만 금방 식음. 너무 많이 시키지 말고 피시 앤 칩스 정도만 먹는 것 추천
다음 날 아침에는 동네의 아늑한 카페에서 팬케이크와 라떼로 브런치를 즐겼는데, 소박하지만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여행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그림같은 공원들이 많이 보인다. 서퍼들의 성지인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첫번째 지점인 토키부터 12사도 바위 사이에 적당한 곳에서 가끔씩 쉬면서 사진도 찍고 쉬면서 운전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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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하이라이트: 12사도 바위 (Twelve Apostles)
아침에 아폴로 베이에서 맛있는 아침을 카페에서 먹고, 서쪽으로 1시간 30분가량 달리면, 드디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상징인 12사도 바위에 도착한다. 포트 캠벨 국립공원(Port Campbell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이곳의 웅장함은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이다. 바람이 엄청 부니 모자 필수이다. 사진 찍으니 머리가 다 바람에 나부껴서 진짜 웃긴 사진이 많이 찍혔다.
1. 웅장한 자연의 조각품
수백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거대한 석회암 기둥들이 거친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정말 경이롭다. 이 날은 날씨가 약간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흐려도 너무 멋졌다.
- Tip: 12사도 바위 주변은 언제나 바람이 강하니, 따뜻한 겉옷과 모자, 선글라스 등을 꼭 챙기길!
- 참고: 원래 12개의 바위였으나, 자연 침식으로 인해 현재는 몇 개만 남아 있다. 남아있는 바위들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
- 12사도 바위가 아니더라도 여기로 가는 길은 해안도로와 산속 길 모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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