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주마다 교통카드 사용방법이 다르다.
빅토리아주는 마이키 카드가 필요하고, 다른 주처럼 신용카드 태크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기차역에서 마이키 카드를 살 수 있는 기계나 인포에서 마이키카드를 살 수 있다는 안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1. 마이키 카드란?
마이키(Myki)는 호주 빅토리아주 전역(멜버른, 질롱, 발라랏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충전식 교통카드
- 이용 가능 수단: 기차(Train), 트램(Tram), 버스(Bus)
- 특징: 현금 승차 불가, 반드시 마이키 카드를 태그해야 함.
💡 멜버른 시티 중심부(CBD)에는 '무료 트램 존(Free Tram Zone)'이 있다. 이 구역 안에서 트램만 탈 때는 카드를 찍지 않아도 된다.
2. 실물 카드 vs 모바일 마이키 (구글 월렛)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라면 굳이 편의점 또는 기차역에서 마이키카드를 사지 않고, 구글 월렛(Google Wallet)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실물카드는 $6(호주달러)를 보증금으로 낸다.
| 비교 항목 | 실물 플라스틱 카드 | 모바일 마이키 (구글 월렛) |
| 카드 발급비 | $6 | 무료 |
| 충전 방식 | 기계 또는 온라인 | 앱에서 즉시 충전 가능 |
| 휴대성 | 별도 소지 필요 | 핸드폰만 있으면 OK |
| 잔액 확인 | 리더기에 찍어봐야 함 | 폰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 |

추가하면 왼쪽처럼 보인다. 난 호주 은행 직불카드 하나 등록하고, 마이키 추가해서 저렇게 보인다.
구글 월렛에 마이키 추가하는 법 (안드로이드)
설정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구글 월렛 앱을 깔고 마이키를 추가하면 된다.
- Google Wallet(구글 지갑) 앱을 실행
- 우측 하단의 [지갑에 추가 +] 버튼
- 검색창에 'Myki' 검색
- Myki Money를 선택
- 요금 유형에서 [Full Fare (일반 성인)]를 선택합
- 최소 금액(보통 $10~$20)을 충전하고 결제하면 발급 완료!
설정을 마쳤다면 사용하는 방법은 한국의 삼성페이 교통카드와 비슷합니다.
1) NFC 켜기
2) 태그 방법 (Touch On / Touch Off)
- 탈 때 (Touch On): 개찰구 리더기에 핸드폰 뒷면을 됨
- 내릴 때 (Touch Off): 다시 한번 리더기에 대기
- 기차(Train) & 버스(Bus): 탈 때, 내릴 때 모두 찍어야 함.
- 트램(Tram): 탈 때만 찍기 (내릴 때는 찍지 않아도 됨.)
아직 아이폰(iOS)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핸드폰이 꺼지면 사용할 수가 없어서 혹시 몰라 실물카드도 하나 기계에서 받아서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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